속담정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속담 '가나다'순 표로 정리 보기쉬운 우리나라속담 간혹 대화하면서 상황에 맞게 속담을 쓰기도 하죠. 속담잘쓰는 사람들이 박식해보이더라구요. '박식하다'의 뜻은 지식이 넓고 아는것이 많다라는 뜻 ^^ 비슷한말로는 '유식하다'(학문이 있어 견식이 높다 )로 표현할 수 있겠죠. 초등학생 아들이 요즘 책을 많이 읽고있어요. 책 내용중에는 속담을 인용한 부분도 있어서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두면 좋을것같더라구요. 아들이 모르는걸 물어볼까봐 노심초사 (노심초사: 몸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마음속으로 애를 쓰고 생각이 많아 속이탄다라는 뜻으로 어떤 일에대한 걱정과 우려로 몹시 불안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에요.) 오늘은 속담이야기를 할텐데 괜히 사자성어를 써가며 글을쓰고있네요. 지금부터 알아두면 좋은 우리나라 속담에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한국속담 가는날이 장날이.. 더보기 이전 1 다음